내 아들을 위한 노트
Notes for My Son| 내 아들을 위한 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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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 포스터 | |
| 스페인어 | 엘 쿠아데르노 데 토미 |
| 연출자 | 카를로스 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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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동행이 | 팜파 필름스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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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84분 |
| 나라 | 아르헨티나 |
| 언어 | 스페인어 |
《내 아들을 위한 노트》(스페인어: El Cuaderno de Tomy)는 카를로스 소린이 감독하고 모니카 안토노풀로스, 파올라 바리엔토스, 발레리아 베르투첼리가 주연한 2020년 아르헨티나의 드라마 영화다.[1][2]베르투첼리는 어린 아들을 위해 조언의 공책을 보관하는 말기 암 어머니 역을 맡았다.
플롯 요약
말기 암에 걸린 여성은 어린 아들이 죽은 후 읽을 수 있도록 삶과 사랑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수첩을 간직하기로 결심한다.
캐스트
참조
- ^ "Netflix sube su apuesta a los contenidos producidos en la Argentina" (in Spanish). February 20, 2020.
- ^ Mallenbaum, Carly (October 21, 2020). "Everything new on Netflix in October: From 'The Crown' Season Four to Shawn Mendes documentary". USA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