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노리코

Noriko Sengoku
센고쿠 노리코
千石規子 - 白鳩真弓 映画撮影画像5 (cropped).jpg
1956년 센고쿠 노리코.
태어난
모리 레이코

(1922-04-29)1922년 4월 29일
일본 도쿄
죽은2012년 12월 27일(2012-12-27) (90세)[1]
년 활동1947 – 2012

예명 센고쿠 노리코(千谷子, Sengoku Noriko)로 알려진 모리 레이코(里子, 1922년 4월 29일 ~ 2012년 12월 27일)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주로 활동한 일본의 영화 및 텔레비전 여배우였다.1947년 영화계에 데뷔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초기 작품인 드렁큰 엔젤(1948년), 조용한 결투(1949년), 스트레이 도그(1949년), 스캔들(1950년), 바보(1951년), 세븐 사무라이(1954년)에 출연했다.[2]

참조

  1. ^ "DAILY Noriko Sengoku, 1922 – 2012 – Keyframe - Explore the world of film". Fandor.com. Retrieved 2013-01-11.
  2. ^ "Noriko Sengoku" (in Japanese). Toh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24. Retrieved 2009-06-0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