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페티타 이외

Non ultra petita

법률에서, 라틴어로 "요구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의 non ultra petita 원칙은 법원이 요청받은 [1]것보다 더 많은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법원은 [2]승소자에게 요구한 것보다 더 많은 판결을 내릴 수 없다.라틴어 브로카드 Ne eat iudex ultra petita partium aut breviter ne ultra petita에도 같은 원리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원칙은 대륙법 체계와 공공국제법에서 [1][2]민사소송과 행정소송을 지배하는 절차 규칙의 전통적인 기초이다.반면 형사소송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대륙법 제도의 전통적인 특징인 처분 원칙('당사자 처분 원칙' 또는 '자유 처분 원칙'이라고도 함)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민사소송 및 행정소송의 경우 당사자는 청구권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으며(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청구권 승소, 보류 또는 [3]취하) 이에 따라 소송의 진행을 통제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레퍼런스

  1. ^ a b Mavroidis, Petros C. (2000). "Remedies in the WTO Legal System: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PDF). Europe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11 (4).
  2. ^ a b Ronen, Yaėl (2006). The Law and Practice of the International Court, 1920-2005: The court and the United Nations. BRILL. p. 576. ISBN 978-90-04-15019-5.
  3. ^ "Board of Appeal decision T 1400/11 of 3 July 2014, point 2". European Patent Office. August 2014. Retrieved 27 August 2014. ... the entitlement of parties to direct the course of the proceedings themselves ("principle of party dis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