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가 대안
New Nation Altern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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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기호
신국가대안(Alternativa Nueva Nacion)은 과테말라의 좌파[1] 정당이었다.
2003년 11월 9일 치러진 선거에서 정당은 4.9%의 득표율로 158석 중 6석을 얻었다.
2007년 9월 9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은 전국대표 대의원 경선에서 1.35%의 득표율을 확보했으며 탈당 외에는 2008-12년 의회에서 대표직을 갖지 못할 것이다.같은 날 대통령 선거에서는 호르헤 이스마엘 소토 후보가 0.59%의 지지를 얻었다.의회에서의 대표성이 떨어지고 대통령 득표율도 낮다는 이유로 과테말라 선거법에 따라 2007년 당을 해산해야 했다.
레퍼런스
- ^ Isaacs, Anita (2006), "Guatemala", Countries at the Crossroads: A Survey of Democratic Governance 2006, Rowman & Littlefields, p.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