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비어

Nellie Beer

넬리 비어, OBE, JP(Née Robinson; 1900년 4월 22일 ~ 1988년 9월 17일)는 1937년부터 1972년까지 맨체스터 시의회의 보수당원이었다.[1]그녀는 1966년부터 1967년까지 맨체스터의 시장이었다.[2]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세 살 때 돌아가셨고, 14살 때 그녀는 블라우스 공장에서 일주일에 4실링씩 일했다.[3]그녀는 야간 학교에 다녔고 맨체스터의 한 대형 매장에서 드레스 메이커가 되었다.그녀는 1914-8년 전쟁 중에 보수당에 입당했다.[4]그녀는 아르드윅에 있는 중등학교에 다녔다.1927년에 그녀는 Robert Beer와 결혼하여 딸을 낳았다.그녀는 1945년에 맨체스터 아르드윅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3]그녀는 1948년부터 1952년까지 맨체스터 어린이 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위원회의 활동적인 위원으로 계속 활동했다.1957년 6월 그녀는 여왕의 생일 영예의 OBE로 임명되었다.[5]그녀는 1974년에 맨체스터 명예 프리맨 타이틀을 받았다.[6]

참조

  1. ^ "Women of History - B". A Bit of History. Retrieved 2 February 2016.
  2. ^ "The Lord Mayor's Office". Manchester City Council. Retrieved 2 February 2016.
  3. ^ a b "Mrs. Beer looks back and says simply: "I'm lucky"". Manchester Evening News. No. 24997. 13 July 1949. p. 2. Retrieved 21 July 2019 – via British Newspaper Archive.
  4. ^ Holman, Bob (1996). The Corporate Parent. London: National Institute for Social Work. p. 14. ISBN 978-1899942091.
  5. ^ "No. 41089". The London Gazette (1st supplement). 4 June 1957. p. 3379.
  6. ^ "Who Has The Freedom Of MCR?". Manchester Confidential. 12 August 2014. Retrieved 2 Februar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