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구엘 해군기지
Naval Station San Miguel
해군기지 산미구엘(Naval Station San Miguel)은 필리핀 잠발레스의 샌안토니오 바랑게이 산미구엘(Barangay San Miguel)에 위치한 필리핀 해군의 설치물이다.미국은 1992년 필리핀 정부에 이 기지를 넘겼다.
역사
필리핀에 미국 해군통신기지(NAVCOMSTAPIL)가 수년째 세워져 있다.산 미겔에서의 건설은 1955년 초에 시작되었다.사전 활성화 세부사항은 1957년 7월 상리포인트 RP에서 산미구엘로 옮겨졌고 장교와 남성의 균형이 조금씩 움직였다.1958년 1월, 상리포인트에서의 작전이 종료되고 산 미겔에서의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되었다.
이 기지는 역의 남쪽 끝과 인접한 산미구엘이라는 작은 어촌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기지는 1737에이커(7.03km2)의 반원형 그릇에 위치하며,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4일은 남중국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 기지의 주요 목적은 필리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국 해군 함정에 통신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During the Vietnam War, all communications from Vietnam to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were routed first through here by an undersea cable from Nha Trang, then forwarded to Naval Link Station Mount Santa Rita, then to the Dau relay facility at Clark AFB, and finally to the HF transmitter site at the U.S. Naval Radio Station Tarlac also known as U.S. 해군 무선 송신 시설, 카파스, 탈락.
그 기지에는 해병대 병영도 들어 있었다.
미국은 1992년 필리핀 정부에 이 기지를 넘겼다.필리핀 해군(PN)은 교대 후 카비테주 포트산 펠리페에서 해군 훈련사령부를 해군기지 산 미구엘로 이양했다.이곳은 현재 필리핀 해군의 해군 교육훈련 및 독트린 사령부의 본거지다.
참고 항목
좌표:14°57′24″N 120°03′58″E/14.95662°N 120.06602°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