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39호선 (코스타리카)
National Route 239 (Costa R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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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타 나시오날 세쿤다리아 239 | ||||
| 경로 정보 | ||||
| 공공운수부 유지 | ||||
| 길이 | 87.505km(54.373mi) | |||
| 주요 접점 | ||||
| 노스엔드 |  22번 국도(시우다드 콜론) | |||
 부일로209번길 동일로136번길 도로137번길 동일로318번길 부일로316번길 동일로314번길 | ||||
| 남쪽 끝 |  국도34호선(파리타) | |||
| 위치 | ||||
| 나라 | 코스타리카 | |||
| 지방 | 산호세, 푼타레나스 | |||
| 고속도로 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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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39호선은 산호세 주 시우다드 콜론과 푼타레나스 주 파리카 사이에 있는 코스타리카의 도로다.산호세 지방의 푸리스칼 광구의 주요 진입로다.푸리스칼에서 파리타까지, 길은 흙과 자갈이다.
설명
산호세 지방의 경우 이 노선은 푸리스칼 광통(산티아고, 메르세데스 수르, 산 안토니오, 치레스 지구), 모라 광통(콜론, 과야보, 자리스, 키티리스 지구)을 포함한다.
역사
도로변 안정화를 위해 푸리스칼 시내 인근에 가비온 벽을 쌓는 2019년 시장개선을 받아 317번 국도에서 비슷한 작업을 했다.[1]
2019년 10월 4일 중앙정부는 수도권에서 태평양으로 가는 대체노선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푸리스칼~파리타 사이의 51.89km 자갈도로 아스팔트로 포장하기 위해 CRC 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45년 동안, 한 지역 위원회가 이 일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2]공사는 2020년 4월부터 시작되며, 첫 10km는 민간 계약자에게 수여된다.[3]
이 노선은 2020년 11월 허리케인 에타의 간접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4]
참조
- ^ Rojas, Pablo (23 September 2019). "Concluyen 3 obras viales en Puriscal por ¢250 millones". Retrieved 23 September 2019.
- ^ "Asfaltado de ruta Puriscal-Parrita será una realidad luego de décadas de espera". Retrieved 5 October 2019.
- ^ Rojas, Pablo (7 March 2020). "Vía esperada por más de 45 años comenzará a ser realidad". crhoy. Retrieved 8 March 2020.
- ^ Rojas, Pablo (10 November 2020). "Abren paso regulado en una de las 4 carreteras más afectadas por impactos de Eta". crhoy.com (in Spanish). Retrieved 19 November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