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개입대

National Police Intervention Force
경찰개입대
강제 개입 드 라 폴리스 국가(프랑스어)
약어FIPN
에이전시 개요
형성된2009
직원들.500[1]
관할구조
운영 관할권프랑스.
일반 자연
전문관할
  • 테러 대응, 특수무기 작전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사람, 기타 매우 중요한 사람 및 또는 중요한 국가 재산의 보호.
운영구조
가리슨스비에브르, 릴, 스트라스부르, 리옹, 마르세유, 니스, 보르도, 렌스, 파리, 푸앵트 아 피트르, 누메아, 생 드니스 드 라 레옹
공증인
사람

국가경찰개입부대(FIPN)(프랑스어: Force d'Intervention de la Police nationale)는 프랑스 국립경찰의 다양한 특수대응부대를 조정하는 작전구조다. 활성화되면 RAID와 7개 지역 지부 BRI-BAC, 파리연구개입여단 안티코만도 여단, 해외 주둔 GIPN 3개 부대 등으로 구성된다. RAID 사령관은 활성화 시 FIPN의 운용 지휘권을 갖는다.

역사

2004년 프랑스의 평의회 크리스티안 램버트는 프랑스 경찰에 존재하는 다양한 반테러 개입 집단을 위한 통일된 지휘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내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즉시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2008년 뭄바이 공격은 이 프로젝트가 좌절시키기 위해 고안된 종류의 사건의 예를 제공하면서, 이 구조물의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1]

2008년부터 RAID, 파리 BRI-BAC, 그리고 당시 GIPNs로 알려진 다양한 지역 부대들이 공통적인 방법을 채택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1] FIPN은 이후 2009년 12월 1일 Brice Hortefeux 내무장관이 비에브르에 있는 RAID 본거지를 방문하면서 창설되었다.[1][3] 2010년 BRI가 이 구조에 합류했다.[1] FIPN의 조직은 2011년 1월 5일의 장관 결정("arrété")에 의해 공식적으로 결정되었으며,[4] 특히 GIPN에 전국적인 관할권을 부여했다.[1]

2015년 3월 메트로폴리탄 GIPN 7대는 RAID 지역 지부(프랑스어: Antennes RAID)가 되었다. [5]

FIPN은 인질극과 가까운 곳에 개입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 공격팀에는 의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부상자나 현장에서 용의자들을 즉시 치료할 수 있다.[2]

출처 및 참조 자료

  1. ^ a b c d e f g La Force d'Intervention de la Police Nationale – FIPN, fipn-sdlp.fr
  2. ^ a b La police tient sa super force d'elite, Le parisien. 라 파리지앵
  3. ^ FIPN – Force d'Intervention de la Police Nationale, le.raid.free.fr
  4. ^ Arrété du 5 janvier 2011 anterifier 2011 et al'ganization des services compositant la intervention de la political est portant dispositions surrence et l'affectation et l'aptitivity professional de Leurs, reginces.
  5. ^ Jean-Marc Tanguy Le RAID - 30 ans intervention, Editions Pierre de Taillac, Paris -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