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브 국경 횡단
Nasib Border Crossing나시브 국경 횡단 | |
|---|---|
| 좌표 | 32°31′43″N 36°12′03″E / 32.5286°N 36.28°E |
| 들다 | 상품, 차량 |
| 십자가 | 요르단과 시리아의 국경 |
| 로캘 |  야비르 as-sirhan, 요르단 나시브, 시리아 |
| 공식명 | 나시브 국경 횡단 مركز نصيب الحدودي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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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브 국경횡단(아랍어: مركززببببب)))은 시리아와 요르단을 잇는 국제 국경횡단이다. 시리아에서 가장 번화한 국경 횡단 도로 중 하나로 시리아 나시브 인근 다마스쿠스-암만 국제 고속도로에 위치해 있다. 요르단과 GCC 국가에 대한 시리아 수출의 주요 교차로다.[1] 2015년 4월 나시브 국경 건널목 전투에서 자유 시리아군과 알누스라 전선의 통제로 건널목이 넘어졌다. 2018년 7월 6일 시리아군은 나시브 국경 건널목을 2018년 남부 시리아 공세로 탈환했다.[2]
나시브 국경 건널목이 2018년 10월 15일 공식 재개장했다.[3]
2020년 COVID 대유행은 물론 2021년 다라아 충돌로 다시 폐쇄됐다가 2021년 9월 29일 나시브 국경 건널목이 재개됐다.[4]
참조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2-16. Retrieved 2017-02-25.
{{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مقابل انسحاب النظام من جنوب شرق المحافظة وفتح ممر لرافضي الاتفاق نحو الشمال السوري..اجتماع روسيا – درعا يخرج باتفاق كامل ونهائي
- ^ i24NEWS. "Road to recovery: Syria opens two key crossings with Jordan, Israel". i24NEWS. Retrieved 2018-10-15.
- ^ Al-Khalidi, Suleiman (2021-09-29). "Jordan fully reopens border crossing with Syria, seeks trade boost". Reuters. Retrieved 30 September 2021.
경우:좌표: 32°31′43″N 36°12′3″E / 32.52861°N 36.28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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