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국제 난파선 제거 협약

Nairobi International Convention on the Removal of Wrecks

난파선 제거에 관한 나이로비 국제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2007년 조약이다.

협약의 목적은 항해나 환경에 위험할 수 있는 주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위치한 난파선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통일된 규칙을 제정하는 것이다. 그 협약은 국가가 그 지역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어떠한 암시 없이 공해 내에 있는 그것의 EEZ의 부분에서 난파선을 제거할 권한을 주도록 주 정부에 부여한다.

이 협약은 2007년 5월 1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체결되었다. 10개 주에서 비준을 받은 뒤 2015년 4월 14일부터 시행됐다.[1]

각주당

2018년 11월 현재 이 협약은 41개 주에서 비준되었다.[1]

비준된 국가들 협약
나라 비준일자 참고
러시아[2] 2021년 11월 25일[a] 하부 챔버만 해당

메모들

  1. ^ 오직 하의회(고스두마)만이 그 법을 비준했다. 상원을 통과해서 대통령에 서명해야 한다.

참조

  1. ^ a b "Status of multilateral Conventions and instruments in respect of which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or its Secretary-General performs depositary or other functions" (PDF).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2016-10-10. Retrieved 2016-10-27.[영구적 데드링크]
  2. ^ "RF State Duma ratifies Nairobi Wreck Removal Convention, 2007". Portnews. Retrieved 2021-11-2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