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브 슈라가이

Nadav Shragai
나다브 슈라가이

나다브 슈라가이(Hebru: נדבב ייאי)는 이스라엘의 작가 겸 언론인이다.

전기

나다브 슈라가이는 슐로모 잘만 슈라가이의 손자로 1950년대 초 서예루살렘의 시장을 역임했다.[1] 슈라가이는 1983~2009년 이스라엘 신문 하레츠 특파원으로 국가안보와 종교 문제를 취재했다.[2] 그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많은 책을 출판했다.[3][4]

이스라엘 안보 문제, 국제법 및 관련 주제에 대한 슈라가이의 기사는 예루살렘 공공문제연구소에서 발간했다. 그가 쓴 템플 마운트에 관한 논쟁의 신전은 1995년[4] 키터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우지 나르키스 전 이스라엘 장군은 사망하면서 슈라가이에게 샬로모 고렌 전 이스라엘 랍비대장이 과거 많은 사람들이 오마르 모스크로 알고 있던 바위의 돔을 폭파하라고 종용했다고 말했다.[5]

슈라가이는 예루살렘에 산다. 그는 결혼하여 자녀 5명과 손자 1명을 두고 있다.

견해와 의견

하아레츠 출판사 아모스 쇼켄은 슈라가이는 분명한 의견을 가진 언론인이지만 "그의 의견은 항상 프로페셔널했던 그의 뉴스 보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6]고 말했다.

출판된 작품

  • E1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해: Continiguity, Security, 예루살렘[7]
  • 알 아크사는 명예훼손에 처했다. 거짓말의 역사[8]

참고 항목

참조

  1. ^ 친예샤 기자 나다브 슈라가이 26일 후 하레츠를 떠난다.
  2. ^ 하나님, 유대인 및 언론: 종교와 이스라엘의 미디어 요엘 코헨
  3. ^ Hillel Fendel (2009-06-21). "Haaretz Loses Token Nationalist". Arutz Sheva. Retrieved 2014-04-20.
  4. ^ a b Inbari, Motti (2009). Jewish Fundamentalism and the Temple Mount: Who Will Build the Third Temple. SUNY Press. p. 14. ISBN 978-1-4384-2623-5.
  5. ^ Cohen, Rich (2010). Israel Is Real: An Obsessive Quest to Understand the Jewish Nation and Its History. Macmillan. p. 266. ISBN 978-0-312-42976-8.
  6. ^ 26년 만에 하레츠를 떠난 친예샤 기자 나다브 슈라가이
  7. ^ Nadav Shragai (January 2013). "Understanding Israeli Interests in the E1 Area: Contiguity, Security, and Jerusalem".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 Retrieved 2014-04-20.
  8. ^ Nadav Shragai (2010-03-15). "The "Al-Aksa Is in Danger" Libel: The History of a Lie".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 Retrieved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