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데리 박물관

Museum of Free Derry

프리 데리 박물관은 북아일랜드 데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1970년대 초의 트러블과 프리 데리 아일랜드 민족주의 운동으로 알려진 1960년대 시민권 시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1] 보그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이 박물관의 전시품에는 사진, 포스터, 영화 장면, 편지, 개인 유물이 포함되어 있다.[2]

참조

  1. ^ Freya McClements (14 June 2010). "'I'm a walking artefact' of Bloody Sunday". BBC News. Retrieved 20 August 2014.
  2. ^ "Museum of Free Derry". Trip Advisor. Retrieved 20 August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