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특수주의

Multicultural particularism

다문화적 특수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문화가 바람직하지 않거나 불가능하다는 믿음이다.[1]다문화에 대한 논의에서 역사학자 겸 교육자 다이앤 라비치는 그녀가 말하는 "농림주의"와 "특수주의"의 다양성을 구별하고 다른 작가들이 종종 이러한 구별을 흐리거나 무시한다고 제안한다.[2]

미국 교육에서의 다문화주의에 대한 긴 에세이에서 라비치는 다문화 다원주의의 포괄성을 칭찬하면서 다문화적 특수주의의 다중적 결함과 실패로 보는 것을 비난한다.[2]

참조

  1. ^ Asham bin Ahmad (August 22, 2006). "Debunking Multiculturalis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uly 2011. Retrieved 22 September 2018.
  2. ^ a b "Multiculturalism: E Pluribus Plures". The Key Reporter. 56 (3): 337–354. 199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September 2002. Houghton-Mifflin이 다시 인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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