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오페란디

Moda Operandi
공식 Moda Operandi 브랜드 로고

2010년 로렌 산토 도밍고와 애슬라우그 마그누스도티르가 설립한 모다 오페란디는 런웨이 쇼 직후 디자이너로부터 직접 룩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명품 패션 소매점이다.2009년 마그누스도티르가 구상한 이 컨셉트는 '여성들이 풀 컬렉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1]null

Moda Operandi는 고객이 50%의 보증금을 지불함으로써 몇 달 전에 런웨이 패션을 확보할 수 있는 온라인 트렁크 쇼를 진행한다.[2]이 사이트는 전통적인 고급 소매점에서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디자이너 작품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3]null

2013년 5월 2일 Givenchy, Balmain, Vivienne Westwood, Dolce & Gabbana 등 디자이너들의 펑크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하였다.[4]2013년 애슬라우그 마그누스도티르는 실각 혐의를 받고 회사를 떠났다.[5] 2019년 테슬라 판매담당 임원 출신인 가네쉬 스리바츠가 모다 오퍼샌디의 CEO가 됐다.[6][7]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판매 감소는 Moda Operandi가 남성들의 사업을 중단하게 만들었다.[8]

참조

  1. ^ "Moda Operandi, From Aslaug Magnusdottir and Lauren Santo Domingo, Will Sell Designer Runway Fashion Direct to Consumers - WSJ". online.wsj.com. Retrieved 2016-07-14.
  2. ^ "The Startup That Changed How Women Buy $10,000 Gowns". forbes.com. Retrieved 2016-07-14.
  3. ^ "Moda Operandi: Click, Cash, Couture - Bloomberg". businessweek.com. Retrieved 2016-07-14.
  4. ^ Marc Karimzadeh. "Moda Operandi to Offer Punk-Inspired Capsule Collection – WWD". wwd.com. Retrieved 2016-07-14.
  5. ^ "Founder and CEO Aslaug Magnusdottir Leaves Moda Operandi - Business of Fashion". businessoffashion.com. Retrieved 2020-09-21.
  6. ^ "When Dressing for Work is Part of the Job - NYT". nytimes.com. Retrieved 2020-09-21.
  7. ^ "Ganesh Srivats, Chief Executive Officer, Moda Operandi - Bloomberg People". www.bloomberg.com/. Retrieved 2020-09-21.
  8. ^ "Moda Operandi Exits Men's Business - Business of Fashion". businessoffashion.com. Retrieved 2020-09-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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