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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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데일리 신문 |
|---|---|
| 포맷 | 온라인. |
| 소유자 | 매경미디어그룹 |
| 설립. | 1966년 3월 24일 |
| 정치적 제휴 | 적당한. |
| 언어 | 한국어, 영어 |
| 웹 사이트 | http://www.mk.co.kr/ |
| 매일경제신문 | |
| 한글 | 매일경제신문 |
|---|---|
| 한자 | 每日經濟新聞 |
|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 | 매일경제신문 |
| 맥쿤-라이샤우어 |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신문은 한국의 주요 일간 경제신문이다.2001년 현재[update] 발행부수는 약 90만부이다.출판사 사장은 장대환입니다.[1]
출판사 매경미디어그룹도 매년 세계지식포럼을 개최한다.
이 신문의 초판은 1966년 3월 24일에 발행되었으며 창간호는 12면이었다.
정치적 입장
매일경제신문은 대체로 온건한 언론이지만 친기업적 보수주의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특히 국내 주요 언론을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으로 나누면 분명한 보수 [2]언론으로 분류된다.
메모들
- ^ Quinn, Stephen (2002), Knowledge management in the digital newsroom, Focal Press, pp. 173–174, ISBN 978-0-240-51677-6
- ^ "진보는 한겨레, 보수는 매일경제 선호". 중대신문. 8 October 2008. Retrieved 21 December 2021.
추가 정보
- Lee, Seung-Joo (2002), Strategic newspaper management: case study of Maeil Business Newspaper (PDF), Seoul: Korea Development Institu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04-01-06, retrieved 201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