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에 미키
Miki Kanie개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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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88년 12월 4일 ( 일본[1] 기후 현 | ) (33세)
카니에 미키(蟹ie 美貴, Kanie Miki, 1988년 12월 4일생)는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의 궁수다.세계랭킹 332위로 올림픽에 진출했지만 여자 개인전 예선을 6위로 마쳤다.[2]이후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에 의해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3]여자 단체전에서는 카니에와 팀 동료 하야카와 렌, 가오리 카와나카 감독이 러시아를 3위전에서 꺾고 동메달을 따내며 단체전에서는 일본 최초의 올림픽 양궁 메달을 획득했다.[4]
참조
- ^ "Miki Kanie". London 2012. London Organising Committee of the Olympic Games and Paralympic Ga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ugust 2012. Retrieved 3 August 2012.
- ^ "Kanie on target at Lord's". London 2012. London Organising Committee of the Olympic Games and Paralympic Games. 30 Jul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ugust 2012. Retrieved 21 February 2020.
- ^ "Hayakawa, Kanie eliminated in women's archery". The Japan Times. 3 August 2012. Retrieved 21 February 2020.
- ^ "Japan's female archers win bronze". The Japan Times. 31 July 2012. Retrieved 20 Februar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