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이드킥 데이터 손실

2009 Sidekick data loss

2009년의 사이드킥 데이터 중단으로 인해 미국에서 약 800,000명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일시적으로 이메일, 주소록 및 휴대 전화의 사진과 같은 개인 데이터를 잃어버렸습니다.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컴퓨터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에 [1]의해 실행되었다.영향을 받은 전화기의 브랜드는 "사이드킥"이라고도 알려진 Danger Hiptop으로, T-Mobile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었습니다.그 당시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2]역사상 가장 큰 재해로 묘사되었습니다.

T모바일 사이드킥 2

사이드킥 스마트폰은 원래 2007년 2월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인수된 회사인 Danger, Inc.에 의해 생산되었다.인수 후 이전 Danger 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및 디바이스 부문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MCB)에 흡수되어 Project [3]Pink라고 불리는 미래의 마이크로소프트 휴대전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전직 위험요인 직원들은 다른 일을 하기 위해 [4]곧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Microsoft는 데이터 서버의 운영을 인계받았고,[5]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 손실 당시 고객의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있었습니다.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T-Mobile Sidkick Phone 사용자는 데이터 서비스 정지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정전은 약 2주간 지속되었고, 2009년 10월 10일, T-Mobile은 Sidkick 폰에 저장된 개인 정보가 영구적으로 손실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6] 이는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Microsoft는 18개월 전에 Danger로부터 인수한 데이터 센터는 "Microsoft [1]테크놀로지에서 실행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회사 성명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서버 장애로 인해 발생한 오류로 인해 Sidkick [2]사용자를 지원하는 메인 데이터베이스와 백업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2009년 [7]일련의 운영 중단과 데이터 손실로 어려움을 겪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상실되었습니다.이는 당시 기업 고객들에게 Azure나 [1]My Phone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설득하려고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Microsoft와 T-mobile에 대한 집단 소송이 개시되었습니다.소송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T-Mobile과 Microsoft는 고객이 보유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보호 원칙조차 지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들이 한 일은 이 [8]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이 집단 소송은 2011년에 해결되었으며, 영향을 받은 사용자들은 "35달러 T-Mobile 기프트 카드, 17달러 50센트 수표 결제, 또는 최대 12개의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아이템"[9]으로 보상받았다.

10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의 데이터 또는 모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었으며 [10][11]데이터 복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Microsoft의 CEO인 Steve Ballmer는 데이터 손실이 있었는지 아닌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중단이라고 표현했습니다.Balmer는 "데이터 손실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12]이 사건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좋지 않은" 사건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손실 이전에도 Danger는 모든 Sidkick 데이터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백업하고 변경을 가한 후 Sidkick에 실시간으로 다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Windows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이 백업 스토리지 옵션을 가진 사용자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미국에서 T-mobile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일회성 요금 10달러에 판매했다.모든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복원한 직후 T-mobile은 Sidkick 스토리지 웹사이트를 일반 T-mobile 백업 사이트에 통합했습니다.그런 다음 사용자의 개인 컴퓨터, 위험 백업 사이트 및 T-mobile 백업 사이트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1. ^ a b c d "Data loss puts cloud on Microsoft". Financial Times. 13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July 2010. Retrieved 25 March 2011.
  2. ^ a b "The Sidekick Cloud Disaster". 13 October 2009.
  3. ^ "Microsoft's Pink Struggles Spill Over To Sidekick". ChannelWeb. UMB. 12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July 2010.
  4. ^ "The Sidekick catastrophe: A curse for Microsoft, but a blessing for Motorola?". Betanews. 12 October 2009.
  5. ^ "Danger no backups". The Inquirer. 12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3, 2009.{{cite news}}: CS1 유지보수: 부적합한 URL(링크)
  6. ^ "T-Mobile Sidekick data outage tests mettle of 800,000 customers, carrier". ZDNet. 12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0-15. Retrieved 2011-03-25.
  7. ^ "From Sidekick to Gmail: A short history of cloud computing outages". Network World. 13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6-15. Retrieved 2011-03-25.
  8. ^ "Class Action Suit Filed after T-Mobile and Microsoft Lose Data". PR NewsChannel. 14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0-18. Retrieved 2011-03-25.
  9. ^ T-Mobile Sidekick Class Action Settlement
  10. ^ "UPDATE: Microsoft Says It Has Recovered Lost Sidekick Data". The Wall Street Journal. 15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7, 2009. Retrieved 15 October 2009.
  11. ^ "Microsoft recovers Sidekick data". BBC News. 15 October 2009. Retrieved 15 October 2009.
  12. ^ "Ballmer: Sidekick outage 'not good'". Network World. 19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6-15. Retrieved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