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트라한
Michaël Trahan마이클 트라한(Michaell Trahan, 1984년 출생)은 퀘벡 출신의 캐나다 시인이다.[1]
액턴 베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00년대 초 몬트리올으로 이주했다.[1]그의 첫 번째 시집인 Nudud Coulant는 2014년 에밀-넬리건,[2] 알랭-그랑보이스[3], 몬트레알[4] 프릭스 du 페스티벌에서 우승했다.그의 두 번째 책인 레종 데스 플뢰레스가 2018년 총독부 시상식에서 프랑스어 시로 총독상을 수상했다.[5]
그는 또한 '라 포스테리테 뒤 스칸데일'의 저자이기도 하다: Petite histoire de la réception de Sade(1909-1939)는 후작 드 사데 후작의 논픽션 연구서다.[1]
참조
- ^ a b c "Le Free du Festival de la poéie de Montréal 2014 á Michaell Trahan".2014년 6월 4일 Voir.
- ^ 넬리건 아 미첼 트라한 "Lefree Nelligan á Michael Trahan.르 데부아르, 2014년 5월 6일
- ^ "Les lauréats des free de l'Academie des retres du Québec".2014년 10월 12일 Les Libraires.
- ^ "Poésie: un deuxieme free pour Michael Trahan".2014년 6월 5일 라 프레세.
- ^ "Les gagnants des free litéraires du Gouverneur général sont connus"이치 라디오-캐나다, 2018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