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라조프스키

Maxim Yuryevich Lazovsky (Russian: Макси́м Ю́рьевич Лазовский, nicknames "Max", "Lame"; July 31, 1965 – April 28, 2000) was a KGB and FSB officer^[1] who became involved in underground business.알렉산더 리트비넨코와 공동저자에 따르면 그는 1999년 러시아 아파트 폭탄테러에 가담한 혐의와 함께 살인, 납치 등 다른 범죄도 받고 있다고 한다.

막심 라조프스키는 체첸의 그로즈니에서 태어났다.1992년 라조프스키는 체첸 범죄 집단과 연계된 갱단을 조직하여 인접 지역의 석유 사업을 통제하려 했다.라조프스키는 석유 사업에 종사하는 회사 라나코의 공동 소유주였다.같은 회사에서 1994년 11월 18일 모스크바의 철도 교량 위에서 자신의 폭탄이 폭발하여 사망한 안드레이 슈헬렌코프 대위가 근무했다.1994년 12월 모스크바에서 또 다른 테러 행위인 트롤리 버스 폭발을 조직한 직후 블라디미르 보로비예프 대령도 라조프스키와 긴밀히 협력했다.

라조프스키는 1996년 2월 모스크바 범죄수사부(MUR)에 구금되어 모스크바 FSB 직원 알렉세이 주마슈킨과 다른 FSB 직원 6명과 함께 각종 범죄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1997년 라조프스키는 마약과 무기를 불법으로 소지한 죄로 2년까지 유죄 판결을 받았다.그는 1998년에 석방되었다.

유리 펠슈틴스키와 블라디미르 프리빌로프스키에 따르면 라보스키는 1999년 모스크바에서 폭탄테러를 벌이는 데 관여했다.^[2]

2000년 4월 28일 라조프스키는 자신이 살던 모스크바 인근 오딘초프스키구 우센스코예 마을의 교회 진입로에서 무명 암살자들의 총격을 받았다.

참조

원천

• A. 골드파브와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러시아어로) 루방카에서 온 강.2002년 뉴욕 GRANI.ISBN 0-9723878-0-3
• 유리 펠시스키와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러시아 폭파: 내부로부터의 공포.2002년 뉴욕.ISBN 1-56171-938-2.

외부 링크

• (러시아어) Гексогеновый след
• (러시아어) Письмо Батчаева и Крымшамхалова
• (러시아어) А.Ливтиненко, Ю.Фельштинский.ФСБ взрывает Россию
• (러시아어) Загадки Максима Лазовского
• (러시아어) Киллеры Хромого торговали нефтью
• (러시아어) Лазовский был офицером ФСБ
• (러시아어) Осуждена одна из самых кровожадных банд 90-х
• (러시아어) Безнаказанный террор
• (러시아어) Ветераны спецназа работали с чеченскими боевиками
• (러시아어) Макс не дожил до су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