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스 윌슨
Mavis Wilson마비스 윌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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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MPP | |
재직중 1987–1990 | |
선행자 | 뉴 라이딩 |
성공자 | 데이비드 틸슨 |
선거구 | 더페린——피엘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49년 (72-73세) |
정당 | 자유주의 |
배우자 | 브루스 윌슨 |
아이들. | 3 |
거주지 | 온타리오 주 오렌지빌 |
직업 | 농부 |
마비스 윌슨(Mavis Wilson, 1949년 출생)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전직 정치인이다.그녀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온타리오주 입법회의 자유당 의원으로 더페린의 승마를 대표했다.그녀는 데이비드 피터슨 정부의 각료였다.
배경
윌슨과 그녀의 남편 브루스는 온타리오 주 오렌지빌에서 감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그들은 함께 바네사 윌슨, 테일러 윌슨, 헌터 윌슨 세 아이를 길렀다.[1]
정치
윌슨은 학교 수탁자로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더페린 카운티 교육 위원회에서 11년(의장 3명 포함) 동안 근무했다.
그녀는 1987년 지방 선거에서 온타리오 주의회에 당선되어 더페린-펠을 타고 진보적 보수당 적수를 거의 6천 표 차이로 물리쳤다.[2]이번 선거에서 데이비드 피터슨의 자유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고, 윌슨은 1987년 9월 10일 노인 문제를 담당하는 포트폴리오가 없는 장관으로 임명되었다.[3]1989년 8월 2일, 그녀는 1990년 9월 선거에서 패배할 때까지 그녀가 맡았던 직책인 여성 문제를 담당하는 장관에 임명되었다.[4]
자유당은 1990년 지방선거에서 신민당에 패배했다.윌슨은 온타리오 진보 보수당의 데이비드 틸슨에게 572표 차로 의석을 빼앗겼다.[5]그녀는 1995년 지방선거에서 의석을 되찾으려 했으나 진보적 보수당 다수당 정부의 승리로 거의 15,000표 차이로 졌다.[6]
각료직
참조
- ^ Harrington, Denise (October 13, 1987). "'Dynamite' woman is seniors' advocate in Peterson cabinet". Toronto Star. p. A15.
- ^ "Results from individual ridings". The Windsor Star. September 11, 1987. p. F2.
- ^ "Wrye gets new cabinet job". The Windsor Star. September 29, 1987. p. A1.
- ^ Allen, Gene (August 3, 1989). "Veterans bear load as 8 ministers cut in Peterson shuffle". The Globe and Mail. p. A1.
- ^ "Ontario election: Riding-by-riding voting results". The Globe and Mail. September 7, 1990. p. A12.
- ^ "Summary of Valid Ballots by Candidate". Elections Ontario. June 8, 199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27, 2014. Retrieved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