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칸디다
Massa Candida마사 칸디다는 약 253-60년 로마 신들에게 향을 바치기 보다는 죽음을 선택한 우티카 출신의 초기 기독교 순교자 300명이었다.[1] 그들은 아프리카 지방의 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에 의해 사형에 처해졌다. '마사 칸디다' 또는 '화이트 미사 또는 덩어리'라는 호칭은 그들의 죽음의 방식을 가리킨다. 가톨릭 백과사전은 그들이 불타는 석회 덩어리로 던져져 하얀 가루 덩어리로 전락했다고 보고한다. 그들은 8월 24일에 기념된다.
참조
- ^ Herbermann, Charles, ed. (1913). . Catholic Encyclopedia. New York: Robert Appleton 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