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온 팟츠

Marion Potts

마리온 팟츠는 호주의 극장 감독이다.

시드니대학에서 그녀는 시드니대학 연극학회에 가입했고, 영감을 주는 여성학자와 함께 연극 공생학을 공부한 후 연극계에 종사하는 것을 고려했다.그녀는 국립극예술연구소에서 연출을 공부했다.[1]

그녀는 시드니 극장, 멜버른 극장 회사, 퀸즐랜드 극장 회사, 맬서즈 극장,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립 극장 회사, 그리핀 극장 회사, 벨 셰익스피어, 빅토리아 오페라 등 호주의 주요 극장 회사들의 작품들을 감독했다.

포츠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시드니 극단의 상주 감독이었다.그녀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벨 셰익스피어의 부예술감독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2]그녀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멜버른의 맬서즈 극장의 예술 감독이었다.그녀는 2015년 호주 평의회와 함께 극장의 감독이 되었다.[3]

포츠는 2006년 작품 "염소" 또는 "실비아는 누구인가?"로 헬프만상을 받았다.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립 극장 협회와 함께.

참조

  1. ^ Lambert, Catherine (11 September 2014). "Power women of the arts". Herald Sun. Retrieved 16 June 2017.
  2. ^ "At play within a poem". www.theage.com.au. Retrieved 16 June 2017.
  3. ^ Cuthbertson, Debbie (20 January 2015). "Marion Potts to leave Melbourne's Malthouse Theatre for the Australia Council".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16 Jun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