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조반나 엘미

Maria Giovanna Elmi
1975년 마리아 조반나 엘미

마리아 조반나 엘미(Maria Giovanna Elmi, 1940년 8월 25일생)는 이탈리아의 전직 텔레비전 아나운서, 발표자, 언론인, 배우, 가수다.

로마에서 태어난 엘미는 이 대학에서 서신 교수진을 다녔고, 1968년에 RAI TV에 아나운서로 고용되었다.[1] 그녀의 인기는 70년대 초에 높아졌는데, 그녀가 아이들을 호스트할 때 일디리기빌레를 가수 말과 함께 보여주면서 요정 아주리나를 연기했고, 거기서 그녀는 "Fatina"(이탈리아어로 젊은 요정)라는 별명을 물려받았다.[1]

엘미는 산레모 음악제의 두 판(1977년과 1978년)을 주최했다.[1][2] 1970년(Doxa [it])과 1981년(Abacus)에 가장 인정받는 여성 텔레비전 인물의 두 여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3]

1970년 엘미 역시 언론인이자 홍보인이 되어 3년 동안 일메사게오 신문사와 협력하고 이후 수많은 잡지와 신문사와 협력했다.[3]2005년에 그녀는 리얼리티 쇼 L'Isola dei Famosi에 참가하여 3위에 올랐다.[4]그녀는 스스로를 로마 가톨릭 신자로 여긴다.[5]

참조

  1. ^ a b c Grasso, Aldo, ed. (1996). Enciclopedia della televisione (in Italian). Milano: Garzanti. ISBN 88-11-50466-X.
  2. ^ Anselmi, Eddy (2009). Festival di Sanremo: almanacco illustrato della canzone italiana (in Italian). Modena: Panini. ISBN 978-88-6346-229-6.
  3. ^ a b Ippoliti, Gianni (1992). Il coraggio di scrivere (in Italian). Milano: Baldini e Castoldi. ISBN 88-85988-14-8.
  4. ^ "Isola dei famosi, vince Lory finisce il dominio maschile". La Repubblica (in Italian). 17 November 2005. Retrieved 4 October 2013.
  5. ^ Giordano, Lucio (3 December 2021). "Desideravo un figlio, Dio non l'ha voluto però non L'ho insultato". Dipiù (in Italian). No. 48. pp. 96–10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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