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레사 로드
Manresa Road
마네레사 로드는 "잉글랜드에서 세 번째로 비싼 거리"로 불려온 런던 첼시의 거리다.
위치
이 거리는 첼시 광장에서 킹스 로드까지 대략 남북으로 뻗어 있다.
햄프셔 학교는 15번 학교의 기초를 두고 있다.
역사
구 첼시 칼리지가 지금은 아파트다.
트라팔가 스튜디오는 존 브래스가 1878년에 지은 특별 제작 아티스트 스튜디오의 3층 15개 단위의 세트장이었다.[1] 그곳에서 살았던 유명한 예술가들은 헨리 자민 브룩스, 알버트 아서 토프트, 에드워드 고든 크레이그, 프랭크 브랑윈, 머빈 피크, 클리포드 홀 등이다.
토지등기 자료를 바탕으로 한 로이즈뱅크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12월 평균 부동산 가격이 7,359,000파운드로 영국에서 세 번째로 비싼 거리로 평가됐다.[2]
2015년 4월 영국 가디언은 30대 후반의 한 금융업자가 과거 킹스 칼리지 런던의 일부였던 19세기 건물인 21번지의 아파트를 2700만 파운드에 사기로 합의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됐다고 보도했다.[3] 이 건물은 크리스티앙과 닉 캔디가 인수, 개발하기 전 버니 에클스톤 소유였다.[3]
주목할 만한 거주자
참조
- ^ Settlement and building: Artists and Chelsea. A History of the County of Middlesex. Vol. 12. 2004. pp. 102–106. Retrieved 23 January 2014.
- ^ Hutchison, Clare (11 December 2015). "Kensington and Chelsea home to 12 of the top 20 most expensive streets in England and Wales". The Evening Standard. Retrieved 12 December 2015.
- ^ a b Sturcke, James (5 April 2004). "Record £27m for a flat in Chelsea - without fittings". The Guardian. Retrieved 28 April 2020.
- ^ "Ernest Dade – Staithes Group Artist". Retrieved 29 May 2013.[영구적 데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