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의 애벌레

Müller's larva
뮐러의 애벌레 그림

뮐러의 애벌레 또는 물레리아는 일부 폴리클리디다의 애벌레다.[1] 8배 대칭으로 다소 체모포레 같다.[2] 뮐러의 유충은 사향이며 쌍체 로브와 쌍체 로브 몇 개를 가지고 있다. 로브의 섬은 몸의 나머지 부분에 있는 섬보다 길다. 유충의 앞쪽 끝과 뒤쪽 끝에는 더 긴 사향나무(사향과 후두)가 있다. 아피셜 터프트는 중추신경계와 관련된 감각구조인 아피셜 기관에서 유래한다.[2]

플랑크톤 그물을 발명한 독일의 생리학자 요하네스 피터 뮐러(1801-1858)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처음에는 많은 필라의 유충 형태를 묘사했다.[3]

참조

  1. ^ Lanfranchi, Alberto; Bedini, Celina; Ferrero, Enrico (1981), "The ultrastructure of the eyes in larval and adult polyclads (Turbellaria)", The Biology of the Turbellaria, Springer Netherlands, pp. 267–275, doi:10.1007/978-94-009-8668-8_35, ISBN 9789400986701
  2. ^ a b Rawlinson, Kate A (2010). "Embryonic and post-embryonic development of the polyclad flatworm Maritigrella crozieri;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of spiralian life history traits". Frontiers in Zoology. 7 (1): 12. doi:10.1186/1742-9994-7-12. PMC 2876153. PMID 20426837.
  3. ^ Smith, N. F.; Johnson, K. B.; Young, C. M. (2002). "Phylum Platyhelminthes". In Young, C. M. (ed.). Atlas of Marine Invertebrate Larvae. London: Academic Press. pp.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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