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레지아 부티
Lucrezia Buti루크레지아 부티(Fluorence, 1435년, 1435년, 16세기에 사망)는 이탈리아의 수녀였으며, 후에 화가 프라 필리포 리피의 애인이었다. Fillippo Lippi)의 애인이었다.그녀는 리피의 마도나스 몇 명의 모델로 여겨진다.
인생
루크레지아는 1435년 플로렌스에서 프란체스코 부티와 카테리나 시아치의 딸로 태어났다.그녀는 프라토에 있는 산타 마르게리타의 도미니카 수도원에서 수녀가 되었다.바사리에 따르면 수도원에서 초보자나 하숙을 하던 중 1456년 수녀들의 높은 제단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은 화가 프라 필리포 리피를 만났다.리피는 부티가 그들을 위해 만들고 있는 그림에서 성모 마리아의 모델로 부티를 부탁했다.
리피는 그림에 대한 시팅 도중 부티와 사랑에 빠졌고, 프라토에 있는 토마스의 대들보 행렬에서 부티를 납치해 인근 집으로 데려가는 등 큰 스캔들을 일으켰다.그녀를 강제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부티는 델 두오모 광장에 있는 리피의 집에 남아 있었다.
1457년 부티는 리피와 아들 필리피노를 낳았고, 1465년에는 딸 알레산드라를 낳았다.코시모 데 메디치의 중재로 이 부부는 비오 2세로부터 결혼 허가를 받았지만 바사리에 따르면 리피는 부티와의 결혼을 거절했다.[1]
루크레지아는 전통적으로 리피의 마돈나와 차일드,[2] 그리고 스토리의 프레스코 사이클에서 살로메의 모델로 여겨진다. 스티븐과 세인트. 프라토 대성당에 있는 침례교 요한.[3]
참고 항목
참조
- ^ "Fra Filippo Lippi Biography, Style, Paintings, & Facts". Encyclopedia Britannica. Retrieved 2018-06-10.
- ^ Jones, Jonathan (2004-02-14). "Madonna With Child and Two Angels, Filippo Lippi (c1465)". the Guardian. Retrieved 2018-06-10.
- ^ Vasari, Giorgio (2005-07-26). Lavin, Marilyn Aronberg (ed.). Vasari's Lives of the Artists: Giotto, Masaccio, Fra Filippo Lippi, Botticelli, Leonardo, Raphael, Michelangelo, Titian. Translated by Foster, Mrs Jonathan. Mineola, NY: Dover Publications. ISBN 9780486441801.
원천
- 바사리, 조르지오, 예술가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