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베르펠

Louis Werfel
Rabbi Werfel's memorial plaque.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크네세 이스라엘 회합에 있는 루이 베르펠의 기념 명판.

Louis Werfel (Elizer) Werfel (1916-1943)은 6명의 유대인 목사 중 한 명이었고 2차 세계대전 중 전사한 유일한 정통 랍비였다.베르펠의 동료 병사들은 그가 비행기를 타고 북아프리카 전역의 외진 곳을 여행했기 때문에 그에게 "날아다니는 랍비"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베르펠은 예시바 대학에 다녔다.1942년 8월 육군에 입대한 후,[1] 그는 하버드에 있는 성직자 센터에서 훈련을 받았다.

레퍼런스

  1. ^ "The Flying Rabbi – Louis Werfel The only Orthodox rabbi to be killed in action in World War II". Accidental Talmudist. Retrieved 15 November 20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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