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리아
Lobaria로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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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리아풀모나리아속 | |
과학적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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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로바리아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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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리아는 흔히 "렁원숭이" 또는 "렁모스"로 알려진 이끼류의 속으로서, 그들의 신체적 형태는 폐와 약간 비슷하고, 생태학적 틈새도 이끼와 비슷하다. 로바리아는 곰팡이를 포함한 3부 공생과 알가(다른 이끼가 하는 것처럼)를 가지고 있지만 질소를 고치는 시아노박테리움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서명의 교리에 따라 로바리아 풀모나리아(Lobaria pulmonaria)는 호흡기 감염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 치료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동료 검토 자료는 없다.
로바리아 풀모나리아균은 쥐에게 적당한 항염증 효과와 강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
참조
- Miadlikowska, Jolanta; et al. (2006). "New insights into classification and evolution of the Lecanoromycetes (Pezizomycotina, Ascomycota) from phylogenetic analyses of three ribosomal RNA- and two protein-coding genes" (PDF). Mycologia. 98 (6): 1088–1103. doi:10.3852/mycologia.98.6.1088. PMID 17486983.
- ^ Süleyman, H.; Odabasoglu, F.; Aslan, A.; Cakir, A.; Karagoz, Y.; Gocer, F.; Halici, M.; Bayir, Y. (2003). "Anti-inflammatory and antiulcerogenic effects of the aqueous extract of Lobaria pulmonaria (L.) Hoffm". Phytomedicine. 10 (6–7): 552–557. doi:10.1078/094471103322331539. PMID 13678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