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월즈

Living Walls

리빙 월즈,시티 스피크스는 모니카 캄파나와 블랙이 밀리오찌가 2009년 공동 설립한 연례 거리 예술 콘퍼런스다. [1] 이 회의는 2010년에 처음 열렸다.[2] 이 대회는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2011년 뉴욕 알바니에서도 '리빙 월즈, 알바니'라는 자매 행사가 열렸다.[3]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예술가와 초청 예술가들이 벽화와 다른 거리 예술품을 만든다. 예술가들은 항상 건물주들의 허락을 받고 계획을 보여준 후에 빈 건물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3][2] 알바니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전체 요점은 활성화"라고 한다.[3] 애틀랜타 행사에서는 강연과 갤러리 쇼도 열렸다.[2]

2012년에는 여성 아티스트만 초청받아 참여하였다.[4]

논란

콘퍼런스 3년차인 2012년 조지아 주 교통부(DOT)와 도시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행사가 난항을 겪었다. 이것은 리빙 월즈가 초청한 예술가가 제작한 거리 예술 작품인 "An Allegory"를 DOT가 래커링하는 결과를 낳았다.[5]

아르헨티나 화가 효로가 만든 또 다른 벽화는 누드여성을 묘사해 훼손됐다. 주민들이 벽화를 '포토그래피'[6]라고 부른 뒤 철거한 것이다.

참조

  1. ^ 블랭켄십, 제시카(2010년 8월 13일). "살아있는", 크리에이티브 로핑.
  2. ^ a b c Guzner, Sonia (22 August 2011). "'Living Walls' Speaks Out Through Street Art". The Emory Whee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ly 2012. Retrieved 9 January 2012.
  3. ^ a b c Edwards, Kassata (24 August 2011). "Public art takes off in Albany". WRGB (CBS 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September 2011. Retrieved 9 January 2012.
  4. ^ Brown, Robbie. "Putting a Good Face on Street Art, to Upgrade Atlanta". Retrieved 27 June 2014.
  5. ^ Bentley, Rosalind (17 December 2012). "Embattled mural prompts question: How much say should public have in public art?".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Retrieved 8 January 2013.
  6. ^ Brown, Robbie. "Outcry Brings Down Murals in Atlanta Art Project". NYTimes. Retrieved 27 June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