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Threads

LinuxThreads

리눅스 운영 체제에서 리눅스Treads는 1996년에 도입된 POSIX 스레드의 부분 구현이었다.리눅스Threads의 주요 개발자는 자비에 르로이였다.NPTL(Native POSIX Thread Library)으로 대체되었다.[1]

LinuxThreads는 주로 구현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클론 시스템 호출을 사용하여 부모의 주소 공간을 공유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었다.예를 들어, 스레드는 구별되는 프로세스 식별자를 가지고 있어 신호 처리에 문제를 일으켰다. 리눅스Treads는 스레드 간 조정을 위해 SIGUSR1과 SIGUSR2 신호를 사용했는데, 이는 이러한 신호들이 프로그램에 의해 사용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NGPT(Next Generation POSIX Threads)와 NPTL(Next Generation POSIX Threads) 등 2개의 경쟁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NPTL은 현재 대부분의 Linux 시스템과 함께 출하되고 있다.2006년 현재 LinuxThreads는 여전히 생산 시스템, 특히 Linux 커널의 버전 2.4 이하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볼 수 있다. NPTL은 커널의 2.6 버전에 특별히 추가된 설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리눅스Threads도 FreeBSD에 포팅되어 사용되었다.[2]

참조

  1. ^ Jones, M. Tim (2008). GNU/Linux application programming (2nd ed.). Hingham, Mass.: Charles River Media. p. 253. ISBN 978-1-58450-568-6. The 2.6 kernel utilizes the new Native POSIX Thread Library, or NPTL (introduced in 2002), which is a higher performance implementation with numerous advantages over the older component.
  2. ^ LinuxThreads on FreeBSD [1]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2014-08-0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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