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렌더
Lime render
라임렌더는 전통적으로 지어진 돌이나 벽돌 건물의 외부 표면에 적용된 라임 "플라스터 등"[1]의 첫 번째 코팅이다.
그것은 건물에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석회가 다공성이기 때문에, 그것은 습기의 수집과 증발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포틀랜드 시멘트는 돌이나 벽돌 건물에 종종 적용되는 렌더로, 석조물 뒤에 습기를 가두는데, 이것은 석조물의 침식을 초래할 수 있다.[2]
라임 렌더는 라임 워싱으로 덮을 수 있다.
참조
- ^ 옥스퍼드 영어 사전 CD-ROM (4.0) ©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09. 렌더, n2, 5
- ^ "Subject Brochures - Keimfarben" (PDF). www.keimpaints.co.uk.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