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드 자미아틴
Leonid Zamyatin레오니드 미트로파노비치 자미야틴(러시아어: ерриирдд;;;;;;;;;;;;;;;;;; 1922년 3월 9일 ~ 2019년 6월 19일)은 소련의 대사 및 외교관이었다.[1]
전기
모스크바 항공 연구소를 졸업하고 1946년부터 외교관으로 일했다.[1]그는 유엔에서 소련 대표단의 고문이 되었고, IAEA 이사회의 소련 상임대표가 되었다.[1]1962년부터 1970년까지 소비에트 연방 외무부에서 근무하면서 언론부장이 되었다.[1]1970년부터 1978년까지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 통신사인 TASS의 국장직을 지냈다.[1]1978년부터 1986년까지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정보부장을 지냈다.[1][2]1986년 영국 주재 소련대사로 임명되었다.1991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대한 8월 쿠데타를 비난하지 않자 대사직을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3]
참조
- ^ a b c d e f "Thatcher had a Definite Womanish Feeling towards Gorbachev". Kommersant. 4 May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March 2016. 마리나 칼라시니코바의 자미아틴과의 인터뷰.
- ^ Whitney, Craig R. (6 April 1989). "Soviet Envoy Who Knows How to Please".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4 August 2017.
- ^ "Soviet Turmoil: Moscow Calls 6 Envoys Home". The New York Times. Associated Press. 7 September 1991. Retrieved 24 August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