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그렌스테드
Laurence Grensted로렌스 윌리엄 그렌스테드(Laurence William Grensted, 1884년–1964)는 영국 성공회 신부 겸 신학자였다.그는 옥스퍼드 대학의 오리엘 칼리지와 관련된 기독교 종교철학의 널로트 교수였다.
로렌스 그렌스테드는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그 후 1924년부터 1930년까지 그곳에서 펠로우와 채플레인이었다.[1]그는 1920년에 출판된 "속죄의 교리의 짧은 역사"의 저자였다.[2][3]
그렌스테드는 최근 종교적인 믿음과 실천에 대한 심리학과 신에 대한 최근의 심리학의 함의에 대한 연구인 옥스포드에서 1930년 뱀프턴 강의를 했다.[4]
그렌스테드는 왕립 곤충학회의 일원이었다.[5]그는 후에 캐논이 되었고 그 후 리버풀 대성당에서 캐논 에미리투스가 되었다.[6]
로렌스 그렌스테드의 사진들이 런던의 국립 초상화 갤러리 소장품에서 열리고 있다.[6]
참조
- ^ Darwall-Smith, Robin (2008). A History of University Colleg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535. ISBN 978-0-19-928429-0.
- ^ Grensted, L. W. (1920). A Short History Of The Doctrine Of The Atonement. Goodreads.
- ^ Grensted, L. W. (2013). A Short History of the Doctrine of the Atonement. Nabu Press. ISBN 978-1289749118.
- ^ Grensted, Rev. L. W. (1930). Psychology and God: A Study of the Implications of Recent Psychology for Religious Belief and Practice. London, New York, Toronto: Longmans, Green, & Co.
- ^ Collector: Laurence William Grensted. Relational Museum Collector Information. Oxford, UK: Pitt Rivers Museum. Retrieved 20 January 2017.
- ^ a b "Laurence William Grensted (1884–1964), Canon Emeritus, Liverpool Cathedral". 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