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라마

란카라마는 발라감바 왕이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의 고대 왕국 갈헤바카다의 고대 장소에 세운 탑이다. 이 탑의 고대 형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후에 이것을 개축하였다. 폐허는 돌기둥들이 줄지어 있고, 탑을 감싸기 위해 탑을 둘러싸고 있는 집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부도의 둥근 마당은 지상 3.0m(10ft) 위인 것 같다. 이 부도의 지름은 14미터(45피트)이다. 안뜰은 원형이며 지름은 406m(1,332ft)이다.

에트포쿠나

eth pokuna(코끼리 연못)는 란카라마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대 인공 연못이다. 길이 159m(522ft), 폭 52.7m(173ft), 깊이 9.5m(31ft)로, 유지용량은 7만5000m³(2600,000ft)이다.

이 연못으로 가는 물은 페리얌쿨라마 수조에서 지하 운하망을 통해 공급된다. 이 지하 운하들은 몇 백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작동한다. 이 탱크는 한때 5천 명이 넘는 성직자가 있었던 아바야기리 비하라(불교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사용했을 것이다.

참고 항목

• 아타마스타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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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페이지는 웹사이트 소유자의 허락을 받아 사용된 Rohan Hettiarachchi 박사의 [1]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좌표: 8°22˚N 80°23°E / 8.367°N 80.383°E / 8.367; 80.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