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리거

콘라드 리거

콘라트 리거(Konrad Rieger, 1855년 3월 28일 칼프주 ~ 1939년 3월 21일 뷔르츠부르크주)는 독일의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뷔르츠부르크와 튀빙겐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1878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그는 뷔르츠부르크의 줄리우스피탈에서 프란츠 폰 리네커 밑에서 조수로 일했고, 1882년 정신의학을 위해 하빌리테이션을 취득했다.1887년 그는 Juliusspital 정신과 병동의 부교수이자 주치의가 되었다.그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뷔르츠부르크 대학의 독립된 정신과 클리닉이 건설되었다(1893년).1895년에 그는 대학의 ^[1]정교수가 되었다.

그의 연구는 지능의 결함, 최면, 동물의 최면 강직증, 심령성 부혈증,^[1] 실어증과 같은 주제들을 주로 다루었다.

선정된 작품

• Der Heptimismus: 정신감정자 Beitrége zur Kenntniss der Sogenannten 최면술, 1884년 (한스 비르초와 함께)– 최면술: 소위 최면 상태에 대한 지식에 대한 정신적인 공헌.
• Eine exacte Methode der Craniographie, 1885– 정확한 두개 조영법.
• Experimelle Untersuchungen über die Willensthattigkeit, 1885년 (Otto Tippel과 함께) – 의지에 대한 실험 연구.
• Grundriss der medicinischen Elektricitétslehre für Aerzte und Studirende, 1886 – 의사 및 학생을 위한 의료 전기 과학 개요.
• Beschreibung der Intelligenzstörungen in Folge einer Hirnverletzung nebst einem allwurf zu allgemein anwendbaren Methode der Intelligentzprüfung, 1888 – 뇌 ^[2]손상에 의한 지적 장애의 설명.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