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고즈에

Kongō-zue
공고주는 시코쿠 순례의 88번째이자 마지막 절인 오쿠보지에 떠났다.

공고주(公高州) 또는 공고조(金高祖, '바즈라 스탭')는 야마부시와 순례자들이 일본 시코쿠 순례지에서 들고 다니는 목조 스탭이다.곤고주는 구카이 신체를 대표하고 도중에 순례자를 부축한다고 하는데, 이와 같이 '발'을 씻기고 매일의 여정이 끝날 때 안으로 들여오는 등 존경을 표한다.[1][2]나무대이시엔조콩고, 도교니닌이나 "우리 두 순례자"라는 구호가 새겨져 있다.[3]또 다른 전통에 의해 다리를 건널 때 땅에 닿지 않고 고보 다이시를 깨울 수 있도록 높이 나른다.[4]순례자들은 서킷이 완공되면 마지막 절인 오쿠보지에 콩고주를 떠난다.[4]시코쿠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는 의사들이 순례자 복장을 하고 마지막 여행을 위해 직원과 순례자의 우표집(노쿄쵸)과 함께 관에 넣는 장례행사가 가끔 있다.[1]

참고 항목

오이즈루는 일본 순례자들의 전통 복장의 신성한 의복 중 하나이다.

참조

  1. ^ a b Reader, Ian (2005). Making Pilgrimages: Meaning and Practice in Shikoku. University of Hawaii Press. pp. 57–59, 63. ISBN 978-0-8248-2907-0.
  2. ^ Miyata, Taisen (2006). The 88 Temples of Shikoku Island, Japan. Koyasan Buddhist Temple, Los Angeles. p. 105.
  3. ^ Scott, David (21 February 1999). "Travel:Around Shikoku in 60 days". The Independent. London. Retrieved 21 April 2011.
  4. ^ a b Miyata, Taisen (2006). The 88 Temples of Shikoku Island, Japan. Koyasan Buddhist Temple, Los Angeles. pp. 15, 18, 14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