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르 아카하라

Kinnar Akhara

키나르 아카하라는 히즈라 커뮤니티가 2018년 설립한 아크하라(힌두 종교질서)이다. 주나 악하다(Shri Panchdasnaam Juna Akhada) 아래에 있다.[1] 이 단체는 2019년 쿰브 멜라에서 자신을 선보였다. 그 단체는 힌두교와 성소수자 주제에 대한 토론을 장려한다.

조직

Laxmi Narayan Tripathi는 이 단체의 대변인이다.[2]

이 기구의 지도자 중 한 명인 파비트라 넴보라카르는 이 기구의 설립이 그들의 질서있는 구성원들에게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3]

바후차라 마타는 그 공동체의 정신적 후원자다.[4]

그 단체는 힌두교 전통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5] 그 단체의 회원들 중 많은 수가 예술가들이다.[6]

뉴스

2018년 9월 인도 대법원은 인도 형법 377조에 대해 LGBT+ 커뮤니티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7] 트리파티는 이 같은 판결의 맥락에서 이 단체가 2019년 쿰브 멜라에 참여한다고 그 달 발표했다.[7]

2016년 우자인의 심하스트 멜라(Simhast Mela)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가 단체로 참여한 첫 번째 멜라였다.[8] 2019년 움브멜라에서 이 단체는 연극, 음악, 춤, 그림 등 다양한 예술을 선보이고 공연했다.[6]

참조

  1. ^ "Kinnar Akhara, Group Of Transgender Saints, To Build Ashram In Prayagraj". Retrieved 17 May 2020.
  2. ^ "From 'pariah' to 'demigod,' transgender leader a star at massive Indian festival". Public Radio International. 21 January 2019.
  3. ^ Salian, Priti (30 May 2019). "Transgender spiritual order finally finds acceptance at Hindu pilgrimage". National Geographic.
  4. ^ Sen, Priyadarshini (22 February 2019). "Freedom in fluid lines: this year's Kumbh Mela had its first ever transgender art fair". The Hindu.
  5. ^ Pal, Alasdair (21 January 2019). "From pariah to demi-god: transgender leader a star at massive Indian festival". Reuters.
  6. ^ a b Mani, Rajiv (25 February 2019). "Kinnar akhara- a hub of artists from across the world in Kumbh mela". The Times of India.
  7. ^ a b Srivastava, Rajesh (14 September 2018). "First time in Kumbh Mela, Kinnar Akhada to be a hub of post-Sec 377 awareness". Hindustan Times.
  8. ^ "India's Kumbh Mela festival features 1st ever transgender congregation". 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3 February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