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탁
Kim Won-tak김원탁(金元 july, 1964년 7월 21일생)은 1980년대 후반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장거리 육상 선수다.
전기
그는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정선만, 손기정과 함께 올림픽 성화의 조명을 나누었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김연아는 또한 남자 마라톤 대회에서 18위를 차지하며 같은 경기에 출전했다.
업적
| 연도 | 경쟁 | 장소 | 포지션 | 이벤트 | 메모들 |
|---|---|---|---|---|---|
| 한국을 대표하는 | |||||
| 1988 | 올림픽 경기 | 대한민국 서울 | 18일 | 마라톤 | 2:15:44 |
| 1991 | 세계 선수권 대회 | 일본 도쿄 | 19일 | 마라톤 | 2:21:16 |
참조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Kim Won-tak".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