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리백

Katherine Reback

캐서린 리백(1950/51년 - 2010년 5월 24일)은 1997년 로맨틱 코미디 바보들 러쉬 인의 각본과 1983년 영화 플래시댄스의 제작 초안을 쓴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였다.[1][2]

리백은 코네티컷 주 스탬포드 출신이었다.[2]그녀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1]그녀는 1970년대 중반 뉴욕에서 앨런 킹에서 일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1]Reback은 또한 The Line과 One Day at a Time과 같은 텔레비전 쇼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1]

1980년, Reback은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1]리백은 시나리오 집필 외에도 1992년 대선 당시 빌 클린턴의 연설문 작성 팀에 기여했다.[1][2]

리백은 2010년 사망할 때까지 인생의 마지막 15년 동안 폭스 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작가로 일했다.[1]

캐서린 리백은 2010년 5월 2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59세의 나이로 암으로 사망했다.[1]그녀는 남편 소니 킹과 의붓자식 3명, 그리고 의붓손자가 생존했다.[1]

참조

  1. ^ a b c d e f g h i Dore, Shalini (2010-05-27). "Scripter Reback dies, Screenwriter worked on 'Fools Rush In'". Variety. Retrieved 2010-06-11.
  2. ^ a b c Dore, Shalini (2010-05-26). "Screenwriter Katherine Reback dies". The Hollywood Report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5, 2010. Retrieved 2010-06-1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