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펀당가칭군지
Kafundanga Chingunji카펀당가칭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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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 1974년 1월 |
| 직업 | UNITA 정부 초대 참모장 |
'카펀당가' 칭군지(1974년 1월 사망)는 안골란 내전(1975~2002년) 당시 친서방 반군인 유니타 정부 초대 참모총장을 지냈다. 칭군지 가문의 총대주교로서 앙골라의 중앙 고원에 기반을 둔 정치 왕조를 세웠다.[2]
죽음
공식적으로 칭군지는 앙골라의 잠비아 국경에서 뇌성 말라리아로 사망했다.[3] 그의 시신을 본 아내와 다른 사람들은 누군가가 칭군지에게 독을 먹였다고 말한다. 이후 유엔군 총참모장인 요나스 사빔비가 그의 암살을 지시했다는 소문이 돌았다.[2]
참고 항목
참조
- ^ Bridgland, Fred (2017-06-19). The War for Africa: Twelve Months that Transformed a Continent. Casemate Publishers. ISBN 978-1-61200-493-8.
- ^ a b Brittain, Victoria (1998). Death of Dignity: Angola's Civil War. p. 17.
- ^ Brittain, Victoria (1998). Death of Dignity: Angola's Civil War. Pluto Press. ISBN 978-0-7453-12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