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1세, 오베른 백작 부인
Joan I, Countess of Auvergne| 조안 1세 | |
|---|---|
 존 왕과 조안 왕비의 대관식 | |
| 아우베르그네 불로뉴 백작 부인 | |
| 군림하다 | 1332–1360 |
| 전임자 | 윌리엄 13세 |
| 후계자 | 필립 오브 루브스 |
| 프랑스의 여왕 | |
| 테뉴어 | 1350–1360 |
| 태어난 | 1326년 5월 8일 |
| 죽은 | 1360년 9월 29일 (34세) |
| 배우자 | 부르고뉴의 필립 요한 2세 |
| 이슈 그 중에서도... | 필립 1세, 부르고뉴 공작 |
| 집 | 아우베르그네 |
| 아버지 | 윌리엄 13세, 오베르뉴 백작 |
| 어머니 | 마르그리트 데브뢰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조안 1세 (1326년 5월 8일 – 1360년 9월 29일, 샤토 다길리)는 1332년–1360년 아우베르그네와 불로뉴 백작 부인, 그리고 존 2세와 결혼하여 프랑스의 여왕을 다스리고 있었다.
인생
그녀는 나바르의 필립 3세의 누이인 아내 마가렛에 의해 오베르그네와 불로뉴 백작 윌리엄 12세의 딸이었다.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베르그네와 불로뉴의 군을 물려받았다.
그녀의 첫 남편은 부르고뉴의 필립으로, 그들의 결혼으로 인해 오베르그네 백작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살아남은 필립이라는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필립은 그의 짧은 생애의 대부분을 (할아버지로부터 작위를 물려받음으로써) 부르고뉴 공작이 될 것이다.
남편의 죽음 이후, 조안은 1350년 2월 13일 프랑스의 존 2세와 결혼했다. 그녀는 이듬해 프랑스의 여왕이 되었다. 이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두 번째 결혼이었는데, 요한의 첫 번째 아내인 보헤미아의 본은 흑사병으로 죽었고, 요한에게 여덟 명의 자녀를 남겨 두었기 때문에 조안에게는 아들과 상속자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거의 없었다. 조안의 아들 필립은 왕의 병동이 되었다. 그녀는 존 왕과 함께 세 명의 자녀를 두었고, 두 명의 소녀와 이름 없는 아들을 낳았는데, 모두 어린 나이에 죽었다. Joan은 1360년에 죽었다. 그녀의 재산은 그녀의 아들에게 물려졌다.
이슈
그녀의 첫 남편 필립에 의해 조안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 사보이의 아마데우스 6세와 약혼했으나 결국 해고되어 포이시의[1] 수녀원에서 생활한 조안(1344년 – 1360년 9월 11일)
- 젊어서 죽은 마거릿(b. 1345년)
- 빌립[2] 1세(1346년 – 1361년 11월 21일)는 플랜더스의 마가렛 3세와 결혼하였다.
둘째 남편 존에 의해 조안에게는 블랑쉬(1350년 11월)와 캐서린(1352년)이라는 단명 딸 두 명과 단명 아들(1353년)이 있었다.
메모들
- ^ Cox 1967, 페이지 60-61,105.
- ^ Blockmans & Prevenier 1999, 페이지 13.
참조
- Blockmans, Wm; Prevenier, Walter (1999). Peters, Edward (ed.). The Promised Lands: The Low Countries Under Burgundian Rule, 1369-1530. Translated by Fackelman, Elizabeth.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 Cox, Eugene L. (1967). The Green Count of Savoy. Princeton,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Press. LCCN 67-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