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우드 앨런

Jenny Wood-Allen
제니 우드 앨런
태어난1911년 11월 20일
스코틀랜드 던디
죽은2010년 12월 30일(99세)
직업스코틀랜드의 마라톤 선수

제니 우드 알렌 MBE(Jenny Wood-Allen MBE, 1911년 11월 20일 ~ 2010년[1] 12월 30일)는 스코틀랜드의 마라톤 선수 겸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로 1983년 이후 30회 이상 마라톤에서 뛰었고 자선 활동으로 7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였다.[2]

경력

스코틀랜드 던디 출신인 우드 알렌은 1983년 '원 오프'로 스포츠에 뛰어들었다.[3]우드 알렌은 1999년 런던 마라톤을 완주한 후 87세 때 영국 전역에서 전국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7시간 14분 46초의 기록으로 그녀는 현재 기네스 세계 최고령 여자 마라톤 완주 기록을 세웠다.

2001년 우드 알렌은 런던 마라톤에서 마지막으로 뛰다가 2002년 90세의 나이로 다시 한번 걷게 되었다.

그녀는 2006년 새해 명예목록에서 MBE를 받았고, 2006년 그레이트 스코틀랜드 워크에 참가했다.

2006년 12월,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700파운드 상당의 보석을 도난당했을 때 화제가 되었다.[3]

2007년부터, 그녀는 여전히 스포츠에 매우 적극적이었고, 일주일에 50마일을 달리며,[2] 던디 시 체육회의 회의에 정기적으로 출연했다.[4]

Jenny Wood-Alen은 2010년 12월 30일 던디에서 9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그녀의 장례식은 2011년 1월 12일 더글러스 던디 교구 교회에서 열렸고, 그녀는 던디 화장터에서 화장되었다.[5]

참조

  1. ^ "Record-breaking marathon runner Jenny Wood Allen". The Courier. 31 December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anuary 2011.
  2. ^ a b "Who Are The Oldest People on Our Planet? And, Why Are They That Healthy? Part 5 « Diabetes Diet Dialogue". Diabetesdietdialogue.wordpress.com.
  3. ^ a b "UK Scotland Tayside and Central OAP marathon runner hit by theft". BBC News. 8 December 2006.
  4.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April 2006. Retrieved 18 August 2013.{{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링크) CS1 maint:bot: 원본 URL 상태 알 수 없음(링크)
  5.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April 2015. Retrieved 5 April 2015.{{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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