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드 실론

Jean de Silhon

장 드 실론 (Jean de Silhon, Sos, Lot-et-Garonne – 1667년 2월, 파리)은 프랑스의 철학자 및 정치인이었다. 창립 멤버였으며, 1634년 처음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24석을 차지했다.

리슐리외 추기경의 촉구에 따라, 그는 국가가 운영하는 정치적 필수품들은 그것이 항상 진실을 말하는 것과 같은 정상적인 윤리의 법칙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면서, 국가 이성의 개념을 옹호했다.[1] 그는 "양심이 허락하는 것과 일이 요구하는 것 사이의 수단"[2]이라고 말했다.

참조

  1. ^ J. 프랭클린, 추측의 과학: 파스칼 이전의 증거와 가능성(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대학 출판부, 2001), 80-81.
  2. ^ W.F. Church, Richelieu and Reason of State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73), 168.
  • "Jean Silhon (1600-1667)" (in French). Académie française.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2-19. Retrieved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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