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부르동
Jean Bourdon
장 부르돈(c.Jean Bourdon, 1601년 – 1668년)은 뉴프랑스 식민지 최초의 엔지니어 겸 토지 조사원이었으며, 콩세일 수페르에우르의 초대 법무장관이었다.
부르동은 1634년에 뉴프랑스로 왔고 그는 찰스 드 몽마니 주지사의 기술자로 임명되었다.1639년 총독은 그에게 50에이커(20만2 m)의 땅을 주고, 후에 방앗간을 지었다.그는 또한 그의 친구인 Abbé Jean Le Sueur를 위해 그 위에 예배당을 지었다.이것은 부르돈이 받은 몇 개의 주식 중 하나일 뿐이었다.
참조
- Hamelin, Jean (1979) [1966]. "Bourdon, Jean (sometimes called M. de Saint-Jean or Sieur de Saint-François)". In Brown, George Williams (ed.). Dictionary of Canadian Biography. Vol. I (1000–1700) (online ed.). University of Toronto Press.
- Roy, Joseph Edmond (1907). . In Herbermann, Charles (ed.). Catholic Encyclopedia. Vol. 2. New York: Robert Appleton Company. pp. 71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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