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크 귀즈달라
Janek Gwizdala야네크 귀즈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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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영국 런던 | 1978년 11월 19일 )
장르 | 재즈, 재즈 퓨전 |
직업 | 음악가, 작곡가 |
계기 | 베이스 기타 |
년 활동 | 1999-현재 |
웹사이트 | janekgwizdala |
재넥 귀즈달라(Janek Gwizdala, 1978년 11월 19일생)는 영국의 재즈 베이스 연주자다.
전기
귀즈달라는 처음에는 드럼을 선호했으나 로렌스 코틀의 말을 듣고 베이스 기타로 바꾸었다.[1]귀즈달라는 이후 버클리 음대에 다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1]
리더로서의 기록
2004년 개봉한 '미스터리 투 미(Mestery to Me)'는 한 번에 관객들 앞에서 녹음을 했다.[2]
Live at the 55bar는 2007년 11월 2박에 걸쳐 라이브로 녹화되었으며 2008년 2월 7일에 발매되었다.[3]
음반 목록
리더로서
- 미스터리 투 미 - 2004
- 55bar - 2008년 라이브
- 2010년 사이의 공간
- 단 한 번 - 2012년
- 바다별 극장 - 2013
- 영화 - 2014
- 아메리칸 엘름 - 2016
- 베이스 듀오 - 2017
- The Union - 2019
사이드맨으로
- 야즈 아흐메드, 집으로 가는 길 찾기 (선타라, 2011)
- 피터 어스키네, 엄 박사 (Fuz지 뮤직, 2016)
- 로니 조던, 마침내 (N-Coded, 2003)
- 밥 레이놀즈, 활주로(2020)
- 와타나베 가즈미, 트리코롤(EWE, 2011)
- 와타나베 가즈미, 이리듐 라이브 (EWE, 2012)
참조
- ^ a b "Janek Gwizdala: Bigger, Better, Faster, Stronger". Bassplayer.com. Retrieved 2020-05-07.
- ^ All About Jazz. "Jazz article: "Janek Gwizdala: Mystery to Me-Live in New York" by Phil DiPietro". Allaboutjazz.com. Retrieved 2012-06-16.
- ^ All About Jazz (2008-03-14). "Janek Gwizdala: "Live at the 55 Bar 2007", jazz review by Phil DiPietro". Allaboutjazz.com. Retrieved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