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스 포스
János Pócs야노스 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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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야노스 포스 | |
| 국회의원 | |
| 가정사무실 2010년 5월 14일 | |
| 개인내역 | |
| 태어난 | 1963년 11월 17일 헝가리 자사파티 |
| 정당 | 피데스 |
| 직업 | 정치가 |
János Pócs (born November 17, 1963)[1] is a Hungarian politician,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MP) for Jászapáti (Jász-Nagykun-Szolnok County Constituency II) from 2010 to 2014, and for Jászberény (Jász-Nagykun-Szolnok County Constituency II) since 2014.[2]
2010년 5월 14일 농업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2010년 10월부터 2014년 사이에 자사파티 시장을 지냈다.[2]2014년 5월 6일부터 2014년 6월 2일까지 국회 기록관 중 한 명으로 활동하였다.[2]
그는 2017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과 새까맣게 그을린 돼지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국제뉴스를 만들었다.이 비문은 "그가 다음 차례였다" 또는 "소로스였다"라고 번역할 수 있다.그는 사진에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기 돼지 한 마리 덜."그는 이 비문이 조지 소로스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오픈소사이어티 재단은 이 사진을 "충격적인 공격"이라며 "빅토르 오르반 감독의 헝가리에서 반유대주의를 공식적으로 수용한 또 다른 사례"라고 설명했다.헝가리 정부는 앞서 이 헝가리계 미국인 사업가에 대한 정치 운동에 나섰다.[3][4]
참조
- ^ "Biography" (PDF). Országgyűlés.
- ^ a b c "Register". Országgyűlés.
- ^ "Hungarian Ruling Party Lawmaker Mocks Soros With Image of Dead Pig". Bloomberg.com. 2017-12-08. Retrieved 2017-12-08.
- ^ "George Soros' Group Decries Pig Photo as Anti-Semitic Attack". The New York Times. Associated Press. 2017-12-08. ISSN 0362-4331. Retrieved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