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연주 30번 (캐논)
Improvisation No. 30 (Cannons)| 즉흥연주 30번 (캐논) | |
|---|---|
,_1913,_1931.511,_Art_Institute_of_Chicago.jpg) | |
| 아티스트 | 바실리 칸딘스키 |
| 연도 | 1911-1913 |
| 중간 | 캔버스의 오일 |
| 움직임 | 추상적 인상주의 |
| 치수 | 111 cm × 111.3 cm (43 11/16 in × 43 13/16 in) |
| 위치 | 시카고, 시카고, 일리노이 예술 연구소 |
| 주인님. | 시카고 미술 연구소 |
즉흥연주 30호(캐논)는 추상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에 의해 1911년부터 1913년 사이에 시행된 유화다. 이 작품은 시카고의 변호사 아서 제롬 에디가 시카고 미술 연구소에 기증한 것으로, 이 작품에는 아직도 영구 소장품이 남아 있다.[1][2][3]
제1차 세계 대전 직전 해에 독일에서 그려진 이 캔버스는 갈등과 재앙의 직전의 세계를 상징한다. 타이틀의 대포는 건물과 소수의 사람들(왼쪽)뿐만 아니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참조
- ^ "Improvisation No. 30 (Cannons)".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Retrieved 2019-06-25.
- ^ "Improvisation No. 30 (Cannons)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archive.artic.edu. Retrieved 2019-06-25.
- ^ kmagerkurth (2016-08-24). "Vassily Kandinsky: Improvisation No. 30 (Cannons)". Cleveland Museum of Art. Retrieved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