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길먼

Howard Gilman
하워드 길먼
태어난1924년 2월 15일
죽은1998년 1월 3일
직업산업주의자
상위 항목실비아 길먼

하워드 길만(Howard Gilman, 1924년 2월 15일 ~ 1998년 1월 3일)은 1884년 만 페이퍼 컴퍼니(Gilman Paper Company)를 설립한 아이작 길만의 후손이다.

전기

길만은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뉴욕 브롱스호레이스스쿨에 다녔으며, 1944년 다트머스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그곳에서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에 당선되었다.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해군에서 복무했다.

길먼은 1998년 73세의 나이로 플로리다 잭슨빌 인근 화이트 오크 농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그는 11억 달러의 자산과 5억 5천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다.아이가 없는 그는 자신의 재산을 하워드 길먼 재단에 기부했다.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에는 하워드 길먼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하워드 길먼 갤러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그의 방대한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하워드 길먼 극장은 링컨 센터에 위치해 있다.[1]

참조

  1. ^ Pace, Eric (1998-01-05). "Howard Gilman, Executive And Philanthropist, Dies at 73".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07-06-01. Howard Gilman, the chairman of the Gilman Paper Company, who was a philanthropist and a collector of photographs and other art, died on Saturday on an estate near Jacksonville, Florida. He was 73 and lived in midtown Manhat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