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엘프!
Hjälp! |
헤이즐프!헬프!)는 TV4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스웨덴의 상황 코미디 텔레비전 시리즈였다.스타나 에크블라드가 연기한 심리학자 자넷 플라시크스를 중심으로 펼쳐졌는데, 그는 다양한 문제를 가진 환자들을 치료했다.[1][2]
이 시리즈는 세 시즌이 있었고, 2007년 - 2009년에 방송되었다.TV4에 따르면, 첫 시즌은 150만 명 이상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3]
이 프로그램의 첫 시즌은 스웨덴 방송 위원회에 보고되었는데, 장애인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방식으로 더듬는 사람을 재미있는 캐리커처로 취급한 것이다.방통위는 전체 TV쇼가 심각하게 볼 의도가 없는 정신적 문제 등 장애에 대한 과장된 캐리커처를 선보였기 때문에 보고서에 언급된 구체적인 상황은 스웨덴 라디오 텔레비전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4]
미국 배우 체비 체이스는 시리즈 3시즌째 해외 특파원으로서 반복적인 역할을 했다.[5]
캐스트
- Stina Ekblad는 Janette Placzycks, 심리학자, 그리고 쇼의 주인공 역을 맡았다.
- 외잔 락스 역의 요한 레보리
- 벤자민 투레송 역의 펠릭스 헝그렌
- 티토 역의 하산 브리야니
- 라이네 복 역의 요한 글랜스
- 모건 앨링: 라르스 매그너스 에릭슨 역
- Viviann 역의 Petra Mede, Lars Magnus의 아내.
- 마리나 로지 역의 안나 블롬버그
- 매트와 테세 볼링 역의 구스타프 함마르스텐과 안나 피터슨.
- 다그마르 역의 페르 안데르손
- 댄 카터 역의 체비 체이스
- 파파파도폴리스 역의 로버트 구스타프손
참조
- ^ "Stina Ekblad i TV4:s nya humorserie". Dagens Nyheter (in Swedish). 13 December 2006. Retrieved 8 September 2016.
- ^ "Komikereliten köar för hjälp". Svenska Dagbladet (in Swedish). 23 January 2007. Retrieved 8 September 2016.
- ^ "Peter Magnusson, Sissela Benn och Annika Andersson i ny säsong av Hjälp!" (in Swedish). TV4 Group. 19 December 2007. Retrieved 8 September 2016.
- ^ "Granskningsnämnden för radio och TV: Beslut" (PDF) (in Swedish). 11 June 2007. Retrieved 8 September 2016.
- ^ "Chevy Chase to guest star in Swedish sitcom". The Local. 7 November 2008. Retrieved 8 September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