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페브리에

헨리 페브리에(Henry Février, 1875년 10월 2일 ~ 1957년 7월 6일)는 프랑스의 작곡가였다.

전기

헨리 페브리에가 1875년 10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결혼했고 피아니스트 자크 페브리에라는 아들을 낳았다.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했는데, 그의 선생님들은 쥘 마세넷과 가브리엘 파우레를 포함했다. 그는 또한 안드레 메시저와 개인 교습을 받았다.

His first compositions were chamber music, but he is chiefly known for his operas and operettas, among which are Le Roi aveugle (1906), Monna Vanna (1909), Carmosine (1913), Gismonda (Chicago 1919), La Damnation de Blanchefleur (1920), L'Ile désenchantée (1925), Oletta (1927), La Femme nue (1929) and Sylvette (1932). 그의 작품으로는 아그네스, 데임 갈란테(1912), 아프로디테(1914) 등 연극을 위한 부수음악이 있다. Février는 1940년대에 작곡을 중단했다. 1957년 7월 6일 사망하였다.

참조

추가 읽기

• 헨리 페브리어, 안드레 메사저 : 몬 마에트레, 모나미, 파리, 아미오-두몽, « 주네세 드 라 무시크 », 1948.
• Hélene Hourrier, Henry Février (1875-1957) : 소개 á l'étude de Monna Vanna, mémoire de master 1 sous la direction de Stéphan Etcharry, Université de Rims, 2006.
• Hélene Hourrier, La Production lirique d'Henry Février: gene, réception et élémoire de mémoire de master 2 sous la direction de Jean-Marc Chuvel et Stéphan Etcharry, Université de Rems, 2007.

외부 링크

• 국제 음악 점수 라이브러리 프로젝트(IMSLP)에서 헨리 페브리에의 무료 점수